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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굿은 리스크제로와 함께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산업안전 VR 기반 집체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양사는 피코 VR 기기를 활용한 다인 동시 교육 환경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집체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다수의 근로자가 동일한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신규 입사자 교육과 정기 안전교육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페리굿은 CMS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VR 기기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교육 담당자는 CMS를 통해 콘텐츠 실행과 종료를 일괄 제어할 수 있으며 각 기기의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사용자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기기 오류나 이탈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안정적인 집체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 현장의 특성에 맞춰 콘텐츠 전환과 반복 학습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리스크제로는 산업안전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시나리오와 운영 방식을 제시했으며 페리굿은 VR 콘텐츠와 시스템 기술을 통해 실감형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양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집체형 산업안전 VR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페리굿과 리스크제로는 향후 기업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VR 교육 보급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집체 교육 솔루션 구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