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페리굿은 라온메타와 메타버스 및 XR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VR 콘텐츠 공동 개발과 플랫폼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감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다. 페리굿은 산업안전 VR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시나리오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온메타는 자체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 유통과 운영 환경을 지원하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확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플랫폼과 콘텐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과 교육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 콘텐츠는 페리굿의 산업안전 VR 브랜드 세이프플러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11종의 안전교육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추락 끼임 충돌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돼 반복 체험을 통한 안전 인식 강화를 목표로 한다.
페리굿과 라온메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안전 교육 분야에서의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감형 안전교육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양사는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 산업안전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